0장 랜덤성6. 펄린 노이즈On this page6. 펄린 노이즈 유기체나 사실적인 행동 양식 등을 프로그래밍할 때 자주 사용되는 펄린 노이즈에 대해 알아봅시다. 좋은 난수 생성기는 각 숫자끼리 관계성과 규칙성 없이 숫자를 생성해야 하는데, 정말 순수한 난수가 자연 현상에 존재할까요? 켄 펄린이 고안한 펄린 노이즈 알고리즘은 자연적인 질서를 가진 일련의 난수를 생성해요. 펄린은 '80년대 초 영화 트론을 제작하면서 노이즈 함수를 개발했답니다.1 이 함수는 절차적2 텍스처를 CG를 구현할 때 사용됐어요. 그 밖에 밸류 노이즈(value noise), 월리 노이즈(Worley noise), 심플렉스 노이즈(simplex noise)3 등 다양한 노이즈가 존재해요. 펄린 노이즈를 사용하면 구름, 풍경, 대리석 패턴과 같이 자연의 성질을 가진 다양한 효과를 연출할 수 있어요.